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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 안전사고 예방, 점검에서 보수까지 ‘무료’

【서울 = 우진우】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노후 된 전기·가스설비 등에 대해 무료 안전점검을 펼쳤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재난위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을 대상으로 노후 된 전기·가스설비 등에 대해 무료 안전점검을 펼쳐 눈길을 끈다.

성북구 관계자는 “전기·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국민기초수급자 및 독거노인 등 979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4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간 진행되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가스 전문 업체의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이 점검에 나섰다.

안전점검반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누전차단기 정상작동여부, 옥내배선 및 비닐코드 배선 불량 여부, 가스 누출 여부 등 기본 안전점검은 물론, 누전차단기 교체, 콘센트 교체, 가스차단 타이머 설치, 감지기 설치 등 노후 되거나 불량한 것으로 판정되는 설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를 실시했다.

전기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등 대형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점검은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 및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각종 재난사고 분석결과 화재로 인한 재난발생원인 중 노후 된 전기·가스설비로 인한 화재발생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상대적으로 재난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전기·가스 설비 무료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전기·가스 안전사고 예방, 점검에서 보수까지 ‘무료’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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