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동선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7일 성신여대앞 차없는 거리에서 젊음의 거리 문화 축제를 개최하였다.
극단무리의 사물놀이패가 젊음의 거리 및 하나로 거리 일대를 돌며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길잡이 행사를 하였으며 추진위원장의 개막선언과 함께 본행사가 시작되었다.
이어 성북연극협회의 버스킹, 동선동 마을이야기 콘서트, 성신여중·성신여고 동아리 및 지역아동센터 모퉁이돌 비보이팀의 공연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마술 공연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았으며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행사는 한빛 예무단의 월광무 공연으로 마지막 백미를 장식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따로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지 않은 결과, 젊음의 거리에서 테이크아웃 음료수를 판매하는 상인들은 “전보다 매출이 10~15%정도 올랐다”며 “앞으로도 상권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축제가 계속 열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동선동 마을축제 추진위원회 문부남 위원장은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동선동 차없는 거리 행사에서는 동특화사업인 젊음의 거리 문화 축제와 연계하여 지역예술단체, 동아리 등의 인적 자원을 활용, 지역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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