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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 여러분 유연근무제 참여하세요

【서울 = 우진우】일과 삶의 균형, 출퇴근대란 완화 등 두 마리토끼를 잡는 효과가 있는 유연근무제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축구팬 곁으로 찾아간다.

마포구는 오는 31일, 마포 연고의 축구클럽인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 경기전에 맞춰 유연근무제 참여 및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31일은 K-리그 FA컵 결승전이 오후 1시 30분부터 펼쳐지며 유연근무제 활성화 캠페인은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및 대중교통 이용 서약서를 작성하는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축구관람권, 교통카드(180개), 롯데시티호텔 마포점 숙박권(2매), 축구사인볼(70개) 등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내에 FC서울 마스코트와 함께 유연근무제 참여 및 대중교통 이용약속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하며, 경기시간 동안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유연근무제 참여 홍보문구를 표출한다.

한편 마포구는 유연근무제 캠페인에 참여하는 기업체 대해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혜택을 부여한다.

이명성 마포구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교통이 상습 정체되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지역 기업체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유연근무제가 정착되고 대중교통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포구와 FC서울이 공동으로 진행한 대중교통이용 캠페인

2014 대중교통이용캠페인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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