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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흥도초등학교, 디지털교과서 활용 정책 연구학교 수업 공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흥도초등학교(교장 여양구)는 11월 9일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15학년도 디지털교과서 활용 정책연구학교 중간보고회 및 수업공개를 실시했다. 이날 3,4,5학년 교사는 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공개를 하였으며, 나머지 학년은 스마트 기기 활용 수업을 공개했다.

흥도초등학교는 2013학년도에 대전광역시교육청 지정 스마트교육 모델학교를 운영하며 스마트 기반 시설(무선망, 스마트 패드)를 구축하였다. 또한 2015학년부터는 ‘ 스마트 교육기반 교수⦁학습 모델 개발 적용을 통한 디지털 교과서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잘 조성된 스마트교육 환경속에서 3, 4, 5학년 사회, 과학 교과는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스마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나머지 다른 학년은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활용한 스마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흥도초등학교는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8바탕교육을 학교 특색 사업인 예․지․미(禮․知․美)인 활동과 연계하여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LEAD모델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 날 수업을 공개한 유혜수 교사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을 직접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디지털교과서의 활용방안을 알렸다는데 의의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개수업을 참관한 한 교사는 "말로만 듣던 디지털교과서로 학습하는 모습을 실제로 보니 스마트시대에 우리 공교육도 발맞추어 나갈 필요성을 느꼈으며, 다른 학교에서도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흥도초등학교 여양구 교장은 “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기본 바탕을 중시하는 바탕교육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스마트교육과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내실있는 수업을 통해서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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