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실시한 서울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립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 지역의 중·고·대학생 및 동아리 등을 발굴해 격려하고 우수활동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한 대회이다.
심사 평가는 2014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의 자원봉사활동 결과로 ▲동기 및 창의성 ▲노력 및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효과성 ▲성장 및 변화 등 다양한 기준을 통해 이루어졌다.
◆ 도배 및 장판 교체, 경로당 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성실성 인정 받아
단체부문(동아리)에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을 수상한 ‘누리알찬’ 청소년자원봉사단은 ‘마을과 지역사회 소통, 세대 간의 소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주거공간 개선활동(도배 및 장판 교체, 청소 등) ▲망원동 마을축제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참여도 및 성실성을 인정받아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것이다.
누리알찬의 단장인 박현진(17세) 학생은 “처음에는 어떤 봉사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지난 일 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한 것 같다.”며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봉사단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일 교육청소년과장은 “아무런 대가 없이 주위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학생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많은 청소년들이 자율과 봉사에 대한 참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운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자원봉사단과 관련하여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070-8740-4833 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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