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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립서강도서관, 2015 길 위의 인문학 참가 후기 공모전 특별상 수상

【서울 = 우진우】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구립 서강도서관(관장 이현아)이 지난 17일 ‘인문, 삶의 무늬를 바꾸다!’라는 주제로 실시한 ‘2015 길 위의 인문학 참가 후기 공모전’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전국의 도서관과 박물관에서 진행된 인문 강연 및 현장 체험이다.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대중의 인문학 접근을 수월하게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삶에 가져 온,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발견하고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11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일반인과 청소년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공모 접수를 받았다.

개인 수상으로는 일반인 34개관 44명, 청소년 32개관 42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서강도서관에서는 ‘모딜리아니, 몽파르나스의 전설 展’ 탐방 후기를 작성한 김수미 수강생이 일반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강도서관은 ‘미술관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이라는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강연, 탐방, 후속모임을 진행하고 50명 이상의 많은 수강생들이 후기를 제출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현아 구립서강도서관장은 “내년에도 지역을 대표하는 독서문화의 공간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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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2015년 길 위의 인문학 참가 후기 공모전’에서 일반인 부문 수상자 김수미(좌)씨와 구립서강도서관 최영환 팀장(우)

2015 길 위의 인문학 참가 후기 공모전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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