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흥덕구 야간 통행 시 방범 취약지역 59개소LED보안등 추가 설치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흥덕구는 여성·청소년의 안전 귀가를 위해 주택가 골목 및 방범 취약지 59개소에 LED보안등 신규 설치공사를 10월초까지 추진한다.(동지역 32개소, 오송 8개소, 강내 10개소, 옥산 9개소) 이번에 설치하는 LED등의 전력은 70W로 기존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나트륨등 150W에 비해 전력 및 전기요금이 절반 이상 절약되고 광효율도 뛰어나 야간에 시민들이 통행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흥덕구에서는 올 상반기 사업비 1억1천만 원을 집행하여 82개소에 LED보안등 설치를 완료하였고, 하반기에 8천6백만 원을 들여 59개소에 보안등 추가 설치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최근 가로등 불빛으로 농작물 결실 피해가 있는 농가는 흥덕구청 건설교통과로 연락하면 즉시 빛 가림막을 설치해 주고 있다.

흥덕구 건설교통과 담당자는 “각 읍·면·동에서 신규 설치 및 교체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어 즉시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나 3일 이내 설치계획을 알려주고 있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행할 수 있도록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