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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 자살기도 30대 목숨 구해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상당경찰서 용암지구대(대장 이일섭)는 목을 메 자살을 기도한 30대 연모(35, 남)씨를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지난 30일 밤 9시 42분경 상당구 용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아빠가 자살을 시도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용암지구대 김영락(49)·함의현(50)·박동연(26) 경위와 이광규(42) 경사는 신고현장에 신속히 도착 요구조자가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잠궈 놓은 안방과 내부 화장실 문을 순찰차량에 휴대해 놓은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강제로 문을 개방하고 안으로 들어가 화장실 수건걸이에 속옷으로 목을 맨 구조자를 거실로 옮겼으나 맥박이 약하게 뛰고 있음을 확인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 호흡을 되찾게 한 후 그때까지 119 구급차량이 도착하지 않아 순찰차를 이용 병원으로 신속히 후송 생명을 구했다.

병원으로 후송된 자살기도자는 응급센터에서 치료를 받아 정상적인 호흡으로 돌아와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가족에게 인계 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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