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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서 물놀이시설 몰카 범죄 예방위한 합동 점검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신희웅)에서는 최근 진천 선수촌수영장 여자탈의실 몰카사건이 발생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8월 31일(수) 14:00 여성청소년계장을 주축으로 몰카점검팀 4명 청주전파관리소와 합동으로 사창동 현대스포렉스, 청주실내수영장 등 5개소에 대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해 범죄예방에 나섰다.

경찰은 작년 8월 워터파크 몰카 사건을 계기로 매년 여름 휴가철 (7월~8월) 몰카범죄에 대비해 일제히 대형물놀이 시설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충북권내 수영장에서 몰카를 설치한 사실이 적발되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었기에 청주청원경찰서는 관내 모든 수영장에 대하여 전면 재점검을 실시하여 몰카 범죄 조기발견에 총력을 기울였다.

남상우 여성청소년과장은“관내 몰카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년 여청수사팀을 주축으로 한 점검팀을 통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맞춤형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성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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