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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녹각삼계탕(대표 송무갑)은 경로잔치, 마을 어르신 약1,000명에게 삼계탕 대접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봉명2송정동의 서울녹각삼계탕(대표 송무갑)은 지난 9월 5일(월) 11시부터 2시까지 지역의 어르신 약1,000명을 초대하여 경로잔치를 열고 무료로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했다.

2006년 처음 어르신들을 모시고 시작한 경로잔치는 올해로 11번째가 되었다. 무더운 여름을 무탈하게 보내고, 추수의 계절이 돌아오는 9월에 남은 한해도 건강히 보내시라는 의미로 보양식을 대접하고 있다.

이날 경로잔치는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으며, 통장협의회 회원 20명이 자리를 안내하고,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나눠드리는 등 나눔에 동참했다.

올해로 11번째 경로잔치에 오신다는 한 어르신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한결같이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 대견하고,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일희 봉명2송정동장은 “이웃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분들 덕에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마을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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