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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2동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화재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소방시설 지원 화재경보기 설치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흥덕구 강서2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강인원)는 8일 9시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한 후 관내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8월 임시회의를 통해 주택에 거주하는 기초
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가정의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경보기와 투척용소화기를 직접 설치하기로 한 협의체는 회의를 마치고 취약가구를 순회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화기를 설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2017년 2월 4일까지 모든 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로 정해짐에 따라 아직 소방시설이 없는 주민들에게 관심 유도로 홍보까지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었다.

강인원 위원장은 “개인적인 일도 접어두고 취약가정을 위해 힘을 모은 위원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주민들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사는 강서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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