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사직1동(동장 연제일) 직원 및 통장협의회와 청원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박봉수)는 지난 12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야간기온강하에 따른 노숙자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공·폐가 합동수색을 시했다.
여름철 무더위가 지나고 야간엔 10도 안팎으로 기온이 강하함에 따라 그동안 유입되지 않았던 노숙자가 공·폐가로 유입될 가능성이 늘어나고, 지난 주 갓 출감한 범죄자가 공가로 침입하여 부탄가스와 본드를 흡입하다 적발돼 구속되는 등 범죄유발 개연성이 높아짐으로써 이를 차단하기 위해 합동수색을 실시했다.
박봉수 생활안전과장은 “경찰서도 치안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개 소대의 병렵밖에 지원할 수 없지만, 경찰병력과 동직원 등이 합동수색을 실시함으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과시할 수 없다"고 밝히고 “주민 누구라도 노숙자 등의 무단침입 등 치안수요발생시 사창지구대나 청원경찰서로 신고하여 범죄없는 안전한 사회 만들기에 다 함게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제일 사직1동장은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야 할 명절에 우리 주변에서 언제 발생할지 모를 안전사고나 치안수요가 많다"며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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