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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려 손수 일군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서원구 모충동 주민센터(동장 서동화)는 26일 오전 10시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0여명이 모여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구마 20박스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고구마 전달식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상반기 구슬땀을 흘려 심은 고구마를 지난 25일 수확한 것으로 정성껏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계층 이웃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올해 4월 밭을 갈고 고구마 싹을 심은 것을 시작으로 수시로 밭을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고 풀을 솎아주는 활동을 벌여 지난 8월과 9월에 3차례의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강호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전달한 고구마는 모든 주민자치위원들이 합심하여 키운 결실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발전에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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