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고구마 전달식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상반기 구슬땀을 흘려 심은 고구마를 지난 25일 수확한 것으로 정성껏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계층 이웃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올해 4월 밭을 갈고 고구마 싹을 심은 것을 시작으로 수시로 밭을 방문해 잡초를 제거하고 풀을 솎아주는 활동을 벌여 지난 8월과 9월에 3차례의 수확작업을 실시했다.
강호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전달한 고구마는 모든 주민자치위원들이 합심하여 키운 결실로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발전에 힘 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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