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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침수지 근본적 대책 및 해결 나서

[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청주시 흥덕구 관내 정봉동 청주역 인근 마을, 신대동 상신대 마을, 옥산초등학교 앞 도로는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근본적 대책 및 해결이 필요한 지역이다. 청주시 흥덕구 건설교통과는 해당 3개 지역의 상습침수피해를 방지하고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정봉동 청주역 인근 마을 상습침수피해를 해소하고자 올 상반기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우선 응급조치로 2016년 8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하여 청주역 횡단 하수관 4개소 중 막힌 하수관 1개소를 준설완료(D1000㎜ L=145m, 준설토 25톤) 하였다.

올 연말까지 청주역 횡단 하수관 2개소를 추가 신설하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연차별 사업추진 계획에 위한 2017년 12억원(D700㎜∼D1100㎜ L=522m), 2018년 7억원(D1100㎜ L=227m)을 예산 반영하여 공사 추진할 계획이다.

신대동 상신대 마을은 노후 하수관(D500㎜) 및 개발행위로 인한 우수처리용량 증가로 집중호우 시 저지대 주택가 상습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현재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노후 하수관 교체공사(D1000㎜ L=304m)를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옥산면 오산리 대신맨션아파트에서 옥산초등학교까지 도시계획 도로가 집중호우 시 우수처리시설 부족 및 노후 하수관으로 상습 도로침수가 발생하여 해당 초등생 등하교 및 차량소통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다.

2017년 0.9억원을 예산 반영하여 하수도 정비공사(D400㎜ L=180m)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흥덕구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흥덕구 관내 상습침수지에 대한 근본적 해결을 위하여 노후 하수관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지로부터 안전한 흥덕구를 만드는 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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