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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수확기 농산물 등 절도 피의자 검거

충주경찰서(서장 홍석기)는 농산물 수확기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에 충주․제천․단양 농촌지역 농막에 침입하여 농민들이 피땀 흘려 재배한 복숭아, 마늘, 참깨 등 농산물과 건설현장에서 경유 등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검거 구속했다.

피의자 A씨(남, 60세) 농업, B씨(남, 57세) 노동와 B씨는 ‘16. 8. 29. 22:00경 충주 소재 피해자 C씨의 농막 출입문 시정장치를 부수고 침입하여 시가 60만원 상당의 참깨, 시가 40만원 상당의 예초기 2대, 시가 10만원 상당의 대형선풍기 1대를 차량 적재함에 싣고 절취했다.

지난 ‘16. 9. 1. 20:00경 충주 소재 피해자 D씨의 농막 출입문 시정 장치를 부수고 침입하여 시가 160만원 상당의 복숭아 40상자, 시가 20만원 상당의 예초기를 차량 적재함에 싣고 절취했다.

충주 ․ 제천 ․ 단양 농촌지역에서 마늘 16접, 건설현장에 세워져 있던 포크레인 연료탱크에서 경유 670리터, 발전기를 절취 하는 등 총 10회에 걸쳐 도합 536만원 상당을 절취했다.

충주서는 관내에서 연이은 농산물 절도 피해 사건 발생하여 수사 착수 범행현장 주변 CCTV 및 차량번호 판독용 카메라를 분석하여 피의 자 A씨 차량번호를 특정, 피의자 A씨의 인적사항 확인 은신중인 A씨를 체포 후 B씨 소재 추적하여 긴급체포 구속영장 발부 했다.

A씨가 절취한 피해품(마늘 16접, 경유 420리터, 발전기, 예초기, 선풍기)을 압수하여 피해자들에게 돌려주어 피해 회복시켰다.

앞으로 충주서는,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민들이 피땀 흘려 재배한 농산물 도난 발생 시 신속히 검거하여 피해품을 회수하는 등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재배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에 최우선적으로 주력하겠다,고말했다.

박근범 기자 박근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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