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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 투자협력주간 3박 4일간 개최

[서울타임뉴스=김정환] 서울시는 지난’16년 지자체 최초로 시도했던 ‘중국투자협력주간’을 오는 7월 4일(화)부터 7월 7일(금)까지 3박 4일간 개최한다. 

서울에서 진행되었던 작년행사와 달리 올해는 중국의 첨단기술산업 선도도시인 베이징(7.4~7.5)과 스타트업 육성도시로 손꼽히는 선전(7.6~7.7)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개최되었던 중국투자유치주간 행사는 경색국면에 있던 한·중 관계에도 불구하고 양국 기업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한 국제협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였다, 

현지의 중국투자자 초청상 어려움과 투자자 매칭에 대한 아쉬움이었다.

서울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중국 현지에서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참여기업의 1대1 투자상담횟수를 늘리고, 중국투자자의 수요를 반영한 기업선발을 통해 투자자 매칭도 극대화 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현지 행사 참여 이전부터 기업소개서 작성에서 투자유치 전략컨설팅에 이르는 사전 전문컨설팅이 제공되며, 베이징과 선전 두 도시에서 1:1 투자상담회의 기회가 제공된다. 

투자상담시 통역지원 등의 투자유치 활동에 대한 지원도 이루어진다.

김대호 서울시 투자유치과장은 첨단기술산업 선도도시인 베이징과 선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중국 투자협력주간은 서울시 유망기업에 대해 중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가 위축되지 않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김정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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