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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 수변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서울”

오세훈 시장은 6일(화) 18시30분 은평구 불광천 분수대 개통식에 함께한다.



은평구 개청 30주년 기념과 맞물려 열리는 이날 행사는 건천이었던 불광천이 지난해 넉넉한 물길을 연데 이어, 아름다운 음악분수 설치로 시민 휴식처로 거듭나게 된 것을 지역 주민들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통식에선 불광천 신사교~신응교 사이에 설치된 3개 분수인 ▴춤추는 노래분수 ▴통쾌한 터널분수 ▴신사교 벽천분수에 대한 환상적 쇼가 음악과 어우러져 펼쳐진다.



인사말에서 오 시장은 한강르네상스와 한강 지천 르네상스를 통해 서울은 물과 친숙한 매력적 수변도시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며, 불광천과 같이 한강에 연결되는 지류하천의 수생생태계를 복원하고 둔치에 음악분수, 소공원, 자전거도로, 산책로 등 수변공간을 조성해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하천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서울시의 이러한 노력은 모두 생태를 복원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 토대 위에 문화와 디자인을 입혀서 내외국인이 찾고 싶고, 살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라고 밝힌다.



임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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