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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더욱 아름다운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봄에 더욱 아름다운 ‘걷기 좋은 서울길’ 10선

나른한 봄철 심신의 건강을 챙길 때이다. 풍요 속의 빈곤, 상대적인 박탈감등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우울감은 몸과 마음의 건강이 좋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이럴때는 빠르게 걷기를 하면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기분전환을 하게되어 우울증 예방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준다.



봄이 더욱 아름다운 '걷고 싶은 서울길 10선'


서울시는 사계절 걷고 싶은 서울을 테마로 한 생태문화길 133개 가운데 봄의 향기와 경치를 즐기며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10코스를 도보여행 전문가 강세훈씨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봄철 걷기좋은 서울길 10선’ 중 아름다운 숲길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는 ‘강남천산 숲길’, ‘불암산 둘레길’, ‘대모산 숲길여행’, ‘부암동 탕춘대성 숲길’, ‘현충원 국사봉길’, ‘봉산숲길’ 등 6개 코스가 선정되었고,



작은숲과도 같은 아름다운 공원을 걸을 수 있는 공원길은 '강서 생태길'과 '오패산 숲길'이 '봄철 걷기좋은 서울길 10선'에 선정되었으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뿐만 아니라 역사까지 느껴 볼 수 있는 역사 문화길 중에서는 '홍릉수목원길'과 '도심4고궁길'이 선정되었다.



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마음의 여유를 갖고 주변을 둘러보면 봄이 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가까운 산책, 등산로를 걸으며 아름다운 숲의 생명력 있는 봄기운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 ” 밝혔다.

한편 강세훈씨는 도보여행 전문가로 (사)아름다운보도여행사무국장 역임, ‘우리 동네에도 올레길이 있다’ 저자, 워킹데이(walkingday.net) 웹사이트 운영자, 월간 마운틴 임도탐방길 기고 작가, 서울시 생태문화길 선정에 참여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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