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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납치 사건' 경찰과 오보한 언론, "하늘과 국민 앞에 부끄러울줄 알아라"

'전남대 납치 사건' 경찰과 오보한 언론, "하늘과 국민 앞에 부끄러울줄 알아라"


“종교문제로 납치극을 벌일 수 밖에 없었다”고 오보된 ‘전남대 납치 사건’의 피해자 임00(22세)양이 2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증언을 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전남대 납치 사건’과 배후 세력에 대한 철저한 규명을 촉구하고 일부 언론의 반 언론적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가 최근 논란이 됐던 '전남대 여대생 납치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임양이 증언을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임양은 가족문제와 종교문제로 치부하여 수사종결 처리한 경찰과 반 언론적인 편파 왜곡 보도에 "하늘과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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