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관악산 초입에서!

[서울타임뉴스=최복열기자] 인형들의 모습이 코흘리게 우리들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여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관악산 둘레길을 향해가는 길목에서 잠시 상념에 젖었다.

“아둥게 바둥게 땅바지, 저고리 삼삼 접저고리 거덜거리고 나간다” 어머니가 다담이질하면서 들려주시던 흥얼거린 노래가락이 생각났다.

오월의 싱그러운 나뭇잎 내음이 물씬 풍기는 관악산 초입에서 시간여행을 위해 잠시 머문다.




최복열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