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 = 염홍철 대전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향토기업인 (주)아트 라스BX(배터리 전문업체)와 중리시장을 잇따라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 하 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 날 염시장은 대화에 앞서“(주)아트라스BX는 우리지역 최장수 향토기 업인데 너무 늦게 방문해 죄송하다”며“회사를 운영하면서 시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건의해 달라”고 먼저 인사를 건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아트라스BX 이종철 사장, 정태학 부사장 등은“공장이 설립된 지 66년 되다보니 진입로가 너무 협소해 대형차량 통행이 어렵고 공장건물도 많이 노후됐다”며“진입로 확장과 노후공장 증.개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염시장은“대전산단 재생사업은 금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지고 하반기에 사업지구로 고시되면 내년엔 실시계획 용역, 2013년에는 본격 착수될 것”이라고 밝히고 “진입로 확장(1차선 → 2차선)이 이번 재생사업 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또 염시장은 공장 증개축 등과 관련해“지난 1월부터 시에 설치 운영 중인 원스톱기업지원서비스‘해피콜서비스’를 통해 지원방안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주)아트라스BX는 1944년 설립돼 국내최초로 MF(정비가 필요 없는)배터리를 개발해 수출하는 축전기 전문기업으로서 현재 근로자 400명, 연매출액 4,500억원에 이르는 모범기업 이다.
이어 염시장은 최근 구제역, 일본 지진 등 잇단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중리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위로 격려하고 격의 없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리시장 북문지역에 배수시설이 없어 조금만 비가 많이 오면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염 시장은“우기 전에 배수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지원 하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시장 상인회에 지난 12일 중앙시장 화재사고와 관련 소방선 지키기, 전기ㆍ가스 시설점검, 소화기 비치 등 자체 안전점점 실시와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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