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충청권 협력방안’세미나 개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충청권 협력방안’세미나 개최

[대전=타임뉴스]대전시발전협의회(의장 이창기)는 23일 오후 4시부터 유성호텔 2층 프린스홀에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충청권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전광역시발전협의회와 과학벨트 거점지구 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전발전연구원, 충북발전연구원, 충남발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 입지가 확정됨에 따라 충청권 차원에서의 대응과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임을 인식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관련한 지역혁신체제 내 대학, 출연연, 지원기구 등 관련된 전문가들의 논의를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개최됐다.




본 세미나는 충북발전연구원의 정낙형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산업연구원 김정홍 연구위원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충청권 협력방안”, 대전발전연구원 황혜란 도시경영연구실장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과학기반산업”, 충남발전연구원 백운성 책임연구원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방안”, 충북발전연구원 정삼철 산업경제연구부장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추진을 위한 범충청권 과학기술협의체 구성방안”이라는 네 개의 주제발표와 충남대학교의 방재욱 교수,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대덕기술사업화센터의 박찬종 센터장,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기획과의 조수창 과장,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산업혁신정책단의 하태정 단장의 활발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산업연구원의 김정홍 연구위원은 주제발표에서 금년 12월‘과학벨트 기본계획’에 비즈니스 및 정주환경과 관련한 충청권 의견 개진과 정보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거점지구와 기능지구의 역할을 재검토하여 충청광역경제권에서 육성하려는 선도전략산업과 중복성은 피하고 차별성을 유지하도록 하고, 지자체 간의 이해조정을 통한 거점과 기능, 전국의 원활한 협력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과학벨트의 거버넌스는 혁신주체 간 신뢰와 협력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발전연구원의 황혜란 도시경영연구실장은 과학기반산업의 활성화 방안으로 CERN의 사례를 들어 기초영역과 엔지니어링, 기업 간의 상호작용의 중요성과 기초-응용-사업화 간의 연계고리를 밀접화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과학기반의 클러스터는 창조형, 융・복합형, 광역형 클러스터의 방향이 바람직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정부의 개입이 중요함을 주장했다.




세 번째 주제발표에 나선 충남발전연구원의 백운성 책임연구원은 충청권 첨단산업의 육성방안으로 중이온가속기의 연구분야와 지역산업과의 매칭, 지역산업기반의 R&D를 통한 신산업의 창출, 산업 육성을 위한 첨단 복합 산업집적지 조성과 인력, 정보, 기술의 연계 시스템 구축, 녹색 R&D 허브 구축,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 거버넌스 등의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충북발전연구원의 정삼철 산업경제연구부장은 과학기술협의체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발전의 도모, 과학기술의 성과 창출 내실화와 응용사업화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충청권 지역R&D 혁신역량 결집 및 경쟁기반 강화와 충청권 공동발전 기초원동력과 구심체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께 ‘범 충청권 과학기술협의체의 구성방안’으로 충청권 과학기술혁신 협력파트너 선도모델 주체의 육성, 충청권 기반의 응용 R&D 사업화 지원센터 기능의 확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과창출의 공유기반 마련을 주장했다

편집국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