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타임뉴스=나정남기자] 서일고등학교는 지난 20일(토) 한마음관에서 조한구 이사장, 이용담 교장, 임종수 총동문회장, 배드민턴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배드민턴부의 성장을 돕기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일고등학교 배드민턴부는 백종원 지도교사를 포함하여 감독 1명, 코치 2명과 여자 선수 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9월 17일 창단식을 했다.
임종수 총동문회장은 “창단한 지 2개월 남짓한 배드민턴부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는데 이번 기탁이 그 시발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서산 유일의 여자 배드민턴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운동에 전념해 좋은 성과를 올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한구 이사장은 “학교 체육 교육 활성화를 선도하고자 배드민턴부를 창단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을 계기로 선수 학생들이 운동에 더욱 몰입하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는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용담 교장은 “동문회에서 여자 배드민턴부에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매진하여 서일고등학교의 여자 배드민턴부가 명실상부한 서산시 학교 체육의 모범 사례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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