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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수요를 활용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구현”에 역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달청(청장 민형종)은 4일 올해 조달청이 추진할 핵심과제들을 담은 2013년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동 업무계획은 박근혜 정부 국정비전인 ‘희망의 새 시대’ 구현을 위한 조달청 소관 국정과제의 이행계획과 함께

우리나라 공공조달의 30% 이상을 담당하는 조달청이 앞으로 미래유망산업 육성, 중소기업 성장, 재정의 효율적 집행 등의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조달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담고 있다.

조달청은 최근 우리 경제가 글로벌 경제침체 장기화, 저부가가치 산업구조 등의 영향으로 고용창출력 및 성장잠재력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이와 함께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불법․불공정행위 잔존, 복지 등 재정수요 확대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 가능성, 국제원자재 시장의 변동성 등 정부가 풀어야 할 정책문제들이 많이 있다고 진단하고 이러한 경제여건 및 정책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간 30조원 이상의 막대한 재정을 집행하는 조달청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올해 공공조달을 통한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구현’에 조달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고 업무를 추진할 것임을 공표하고, ① 고용과 성장 촉진, ② 사회적 가치 추구, ③ 지속가능한 경제 뒷받침, ④ 조달역량 제고의 4대 추진방향과 76개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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