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롭게 개장한 ‘정부조달 문화상품 전시관’은 공공조달 수요를 활용하여 전통 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무형문화재, 명장 들이 만드는 수준 높은 작품을 상설 전시·판매하게 된다.
전시관은 전통공예인이 만든 문화상품 외에도, 대통령상 수상작, 우수조달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 안전행정부 추천작품도 전시하여 우리나라 전통공예 기술수준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도 전시관에서 목, 칠 등 6개 분야 총 65개 업체 400 여점의 전통문화상품을 직접 구입 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http://shopping.g2b.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개관행사 인사말에서 민형종 조달청장은 “공공수요를 활용한 창조경제 지원의 일환으로 정부조달 문화상품 전시관을 새롭게 개관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전시관 개관을 계기로 전통문화 상품의 판로 확대와 우리 전통문화의 융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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