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방세입 체납액에 대한 체납현황과 체납사유 및 징수방법 등 지방세입 징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일반회계 체납액이 5월말 기준 약 286억원으로 구 재정난을 가중시킴에 따라 체납자를 대상으로 주소지추적과 조세채권 확보를 위한 재산조사를 병행하여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지방세입은 사회복지수요, 교육재정부담, 일자리창출 등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의 범위내에서 재산은닉 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금압류, 부동산압류 및 공매,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기관 정보제공 등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박환용 서구청장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체납자별 체납원인을 분석하여 부서별 징수여건에 맞는 맞춤형 징수대책을 수립하고, 차별화된 체납정리대책 강구 및 우수 시책을 발굴하여 효율적인 체납액 정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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