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타임뉴스 이승근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에 선정되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3월 18일 경북개발공사와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2024년에 시작된 사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양질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커뮤니티시설을 공급하여 지역 활력을 높이고 저출생 극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령군은 경상북도 및 경북개발공사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고령군은 사업비 119억 원(지역소멸대응기금 38억 원)을 들여 대가야읍 쾌빈리 20호, 고아리 28호 총 48호 규모로 주택을 건설 중이다. 이들 주택은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쾌빈리(20호)는 지상 7층으로 청년형 9호, 신혼부부형 11호가 있으며, 2층에는 다함께 돌봄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아리(28호)는 지상 5층으로 청년형 12호, 신혼부부형 8호, 일반형 8호를 포함하고 있으며, 1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2025년에 추진될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은 30호 규모로, 사업비 총 65억 원을 들여 진행된다. 사업자 공사가 완료된 후 경북개발공사가 이를 매입하여 입주자 모집, 운영 및 향후 유지·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고령에 공급하여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군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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