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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유아 대상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룡)는 제80회 식목일을 기념해 4월 16일 충주시 심항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돌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블루베리 묘목을 직접 받아 손에 들고, 체험원 곳곳에 나무를 심으며 흙을 덮는 과정을 조심스럽게 이어갔다.

김종룡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유아기부터 숲과 나무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근 대형산불로 인해 소중한 숲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안타까운 사례들이 많았던 만큼,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반려나무나무어주기 행사 보도자료 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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