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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3회 달래강 청보리축제’ 오는 26일 개최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제3회 달래강 청보리축제’가 오는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단월동 청보리밭(단월동 585번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달래강 변을 따라 펼쳐지는 푸른 청보리 물결과 자연 풍경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는 걷기 행사, 공연, 체험 부스, 팜파티, 모빌리티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주요 무대 공연은 (재)충주문화관광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고고장구 퀸즈와 포스포네 등이 참여하는 ‘길따라 예술로’ 공연이 펼쳐진다. 또, 달천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난타와 노래교실 발표, 트레블러 크루와 진운 가수, 사나래의 통기타 공연 등도 진행돼 흥겨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도자기 만들기, 어린이 승마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이 마련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된다.

팜파티 코너에서는 보리밥과 빈대떡, 꽃차 등의 먹거리가 제공되며, 쌈 채소, 토마토 등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이 밖에도 걷기 지도사와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 달천동 이모저모 사진전, 30여 개의 모빌리티 마켓 등 관람 위주의 축제를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김종훈 달래강청보리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달래강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이후 한층 아름다워진 강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청보리밭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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