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은 오는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이틀간 중앙동 일원에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 봄 중앙극장 포스터]
이번 축제는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원도심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팝나무길, 소나무길, 청소년광장, 도시재생허브센터 광장 등 중앙동 골목 곳곳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 축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오징어게임’을 콘셉트로 기획돼 캐릭터들이 거리극 형식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오징어-린이 게임’, ‘오징어-른이 게임’도 준비돼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오징어게임 환경연출안(청소년광장)]
원도심 활성화 공모 프로그램으로는 팝페라 공연 ‘드라마와 영화 속 팝페라 음악 여행’, 국악공연 ‘골목길 Squid&Spring’, 마술쇼 ‘중앙동 골목 속 오징어 매직쇼’ 등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는 청바지를 재활용한 ‘하찮은 오징어 키링’ 만들기, 봄꽃 공예 ‘봄꽃나드리:이팝나무아래’가 진행되며, ‘중앙동 골목길 스탬프 투어’, 전시 ‘반고흐 청주로 마실 나오다’ 등도 시민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도시재생허브센터 광장에서는 ‘소나무길 사생대회’와 ‘역전마켓’, 프리마켓 등 지역 상인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소공연장과 갤러리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축제 관련 상세정보는 청주문화재단 누리집(www.cjculture.org)에서 확인 가능하며, 청주시(043-201-2018), 청주문화재단(043-219-1020)으로 문의할 수 있다.
한편,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는 4월 ‘봄:중앙극장’을 시작으로, 8월 성안동 ‘여름:성안이즈백’, 10월 대성동 ‘가을:집,대성’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리플렛_개별장]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