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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충북 브랜드, 미래 향한 출발점…적극 활용해야”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새롭게 탄생한 충북의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 충북을 평가할 때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할 것은 브랜드가 생긴 것”이라며 “‘중심에 서다’라는 슬로건과 충북의 초성 ‘ㅊ’, ‘ㅂ’을 활용한 CI(기업 이미지)가 무척 잘 만들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충북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됐고, 충북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국민적 인식도 부족했다”며 “이번에 만들어진 새로운 브랜드와 CI는 충북의 중요한 변화이자 미래를 향한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현재 CI의 활용이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잘 만들어진 CI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디자인 경영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디자인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 이를 살리지 못하는 것은 큰 손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품과 공산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충북 CI를 활용한 디자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충북 브랜드의 홍보 기능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작업에 모두가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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