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홍보]
음성군, 반기문 마라톤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이 27일 열린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에서 전국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집중 홍보를 펼쳤다.
군은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답례품 샘플을 전시하고, 기부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이 개회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제도의 취지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예년보다 많은 참가자들이 음성군을 찾은 만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전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 등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https://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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