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품바 공무원! 힙한 품바옷 입고 본격 축제 준비]
음성군 공무원들,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홍보에 앞장서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 공무원들이 제26회 음성품바축제 홍보를 위해 품바 옷을 만들어 입고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음성읍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최될 음성품바축제는 올해 축제 슬로건인 ‘음성은 품바지!’를 바탕으로, 중장년층만의 전유물이 아닌 젊은 세대도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음성군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힙한 디자인의 품바 옷을 제작하여 홍보활동에 나섰다.
음성군은 지난 27일 열린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에서 품바 옷을 입고 축제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또한 오는 5월 8일 충북도민체전에서도 축제를 홍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음성군은 직접 제작한 품바 노래를 활용해 음성품바축제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하며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공직자들이 먼저 품바가 돼 축제장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많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26회 음성품바축제는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이자, 10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품바래퍼경연대회, 길놀이퍼레이드, 품바왕선발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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