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주민 공동체 형성과 마을 특색 조성을 위해 '2025년도 함께 가꾸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각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제안하고, 실질적으로 함께 실천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18일부터 3월 17일까지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평가를 실시했으며, 최종적으로 24개 읍면동, 131개 마을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들은 꽃길 조성, 마을축제 운영, 제빵 나눔 활동 등 각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참여 마을 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식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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