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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 본격 확대 추진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캠페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자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시, ‘맑고 깨끗한 청주만들기’ 업그레이드 총력]

시는 청주의 지명인 ‘맑을 청(淸)’에 걸맞은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환경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 “알아야 바뀐다" 시민 환경의식 개선 박차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제1회 청주가 그린 그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SK하이닉스가 공동 주관하고 청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버려지는게 아니야, 다시 태어나는 중이야’를 주제로 자원순환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와 청주새활용시민센터를 통한 맞춤형 환경교육,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환경보전 의식을 확산시키고 있다. 올해 4월 말 기준 약 3,000명이 환경교육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지구를 위한 선택은 이제 필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시는 최근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이상 감축을 목표로 84개 세부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2010년부터 운영해 온 초록마을 사업은 올해 40개 마을로 협약을 확대하며, 기후변화 대응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대상 탄소중립 교육, 다양한 탄소중립 포인트제 운영을 통해 생활 속 실천운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쓰레기가 돈이 되는 시대" 스마트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는 지난달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버릴시간’ 앱을 전면 개편한 ‘새로고침’ 앱을 정식 출시했다. 이 앱은 대형폐기물 신고부터 재활용품 교환까지 다양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하며, 실천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서원구청, 국민생활관, 문암생태공원 등 주요 거점 8곳에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14대를 설치, 투명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포인트 적립과 현금 교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교육 강화,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활성화를 3대 축으로 시민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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