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30일 문화제조창 2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 청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상희 시 경제투자국장과 관계 부서장,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계획 및 세부일정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청주시 핵심 과제로, 온라인 쇼핑 및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청주시는 오는 5월 중순 첫 방송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20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해, 20회의 라이브커머스를 제작·송출할 계획이다.
사업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선정 및 청주몰 입점 ▲SNS·언론·블로그 등 다채널 홍보 ▲정규방송 및 특별기획전 운영 ▲청주몰 월간 이벤트 진행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1:1 맞춤형 사전교육 ▲방송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컨설팅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출장방송 지원 등 사전·사후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온라인 판로 확대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2회 수준별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운영하고, 스튜디오 대관 서비스도 제공해 자생적인 쇼핑몰 운영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희 경제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마케팅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업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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