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제64회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위한 홍보 총력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전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연초부터 충주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와 도내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포하며 체전 홍보에 박차를 가해왔다. 여기에 더해 ▲문화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6곳에 광고탑을 설치하고, ▲시내 가로등·현수막 게시대·육교 등을 활용한 배너 및 현수막 게시, ▲택배 차량과 시내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광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아파트 단지 내 포스터 부착 등 다각적인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CJB TV 채널을 통한 스팟 광고 및 자막 광고, SNS·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캠페인도 병행하며 온·오프라인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천 명 규모의 시민합창단 공연과 총 5천만 원 상당의 경품 행사, 그리고 가수 박서진, 박지현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미술 전시회, 플리마켓, 에어바운스 체험존, 푸드트럭 운영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체전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체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이달 말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대에 홍보 아치, 대형 현수막, 애드벌룬, 포토존 등 다양한 시각적 광고물을 추가로 설치할 방침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시민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문화의 축제”라며,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시민과 함께하는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