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청풍면 참실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제천시, 청풍면 참실리 마을회관 준공…주민 화합의 새로운 거점 마련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는 지난 2일 청풍면 참실리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로운 공동체 공간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은 김창규 제천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새롭게 건립된 참실리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105.665㎡(약 32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모임과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참실리는 2020년 행정구역 조례 개정을 통해 용곡리에서 분리 신설된 청풍면의 21번째 행정리로, 전국 각지에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 모여 정착한 신생 마을이다. 청풍호 인근의 자연환경과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이 활발한 지역으로, 자발적인 마을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참실리 마을회관 준공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실리 마을회관은 향후 마을 회의와 소통 공간은 물론, 문화·여가 활동의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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