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음성의 책’ 최종 선정_2025년 음성의 책 선정도서 안내문]
음성군, 2025년 ‘음성의 책’ 최종 선정…책으로 소통하는 지역문화 조성
[음성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음성군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지역문화를 조성하고자 ‘2025년 음성의 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7일, 군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1권씩 총 3권을 ‘음성의 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의 책’ 선정은 지난 1월부터 2월 말까지 음성군민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군립도서관 자료실을 통해 도서를 추천받는 방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4월에는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관련 기관과 문화계 전문가, 도서관 이용자 등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후보 도서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했다. 각 항목별 평가 점수를 합산한 결과, ▲어린이 부문 김성운 작가의 『행운이 구르는 속도』, ▲청소년 부문 이꽃님 작가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일반 부문 이혜미 작가의 『효도하며 살 수 있을까』가 각각 최종 선정됐다. ‘음성의 책’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되어온 지역 독서 장려 운동으로,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책을 통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선정 도서를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30개 사립 작은도서관에 비치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군민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음성의 책’을 중심으로 한 독서문화행사와 독후감 공모전도 개최해 독서 분위기를 한층 더 확산시킬 방침이다. 이재옥 음성군 문화복지국장은 “책을 통해 군민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음성의 책’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진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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