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나노‧바이오 융합산업 등 지역전략 산업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 및 관리를 지원하는‘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대전소재 나노‧바이오 융합산업, IT융합산업,국방산업 등 전략산업분야의 수출유망 중소‧벤처기업이다.
시는 응모한 기업에 대해 평가를 거쳐 기업 28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내용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바이어 초청 및 현지미팅출장 지원 등이다.
이 사업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하며, 지원액은 국내외 전시회 최대 500만원, 해외전시회 최대 1000만원, 바이어 최대 상담 300만 원까지 기업 수요에 맞게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관리시스템(pims.djtp.or.kr)에 방문해 회원 가입 후 공고란에서 해당 사업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해 오는 17일까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온라인 신청은 16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경제 불황 속에서 우수한 제품을 개발했어도 자금 부족으로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고 있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케팅 지원 사업은 지역기업의 매출신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기업 21곳 모집에 51곳이 접수해 약 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전시, 전략산업 ‘마케팅 지원’기업 28곳 모집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