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체험부스 운영]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날 맞아 ‘컬러푸드 부채 만들기’ 체험 운영
[단양타임뉴스=한정순 기자]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3일, 단양읍 열린광장에서 개최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어린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신나게! 즐겁게! 온 가족이 행복한 단양!’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센터는 ‘컬러푸드 스티커로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채소와 과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채소·과일 모양의 스티커를 이용해 얼굴 모양 부채를 꾸미며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흥미를 느꼈고,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적 효과도 함께 거뒀다. 현장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채소와 과일의 이름을 알아보고, 평소 생소했던 식품에 관심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성희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작년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체험이라 올해에도 다시 준비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통해 편식 예방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했다. 한편 단양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교육자료 개발 및 지원 ▲대상별 위생·안전교육 ▲맞춤형 영양교육 및 급식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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