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순자 보은군자원봉사센터장의 아들 김성제 씨와 사위 이홍원 씨가 5월 8일 보은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자인 김성제 씨는 보은읍 이평리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보은에서 보냈으며 현재 한화 에어로스페이스에서 근무 중이다. 사위 이홍원 씨는 의류업체 로시뇰의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김 씨는 “보은 발전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이 제도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을 위해 평소에도 힘써주시는 자원봉사센터장님과 가족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보은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곳에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외 고향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 아들 김성제 씨(왼쪽)와 최재형 군수(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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