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진천소방서(서장 양찬모)는 7일부터 관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소방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2종을 관내 200가구에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서는 설치와 함께 ▲최근 화재 사례 교육 ▲화재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일 방침이다.
양찬모 진천소방서장은 “화재 초기에 소화기 1개는 소방펌프차 1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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