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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8일 엔포드호텔에서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지역 유공자 31명을 표창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지회장 권영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어르신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도지사, 청주시장, 청주시의회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으며, 효 실천 문화를 조성한 효행자와 부모를 극진히 모신 장한 어버이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청원구 내덕2동에 거주하는 이승주 씨는 투병 중에도 97세 시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하고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어버이날을 통해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기시길 바란다”며 “청주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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