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는 올해부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 전원에게 ‘희생 감사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유산을 계승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보상금 지급의 법적 근거와 예산을 확보했다.
보상금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0만 원씩 매년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6월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신청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우리 사회의 책무이자 자긍심”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충주시민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보훈 가족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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