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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부식꾸러미 전달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봉수·변준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 17가구를 방문해 부식꾸러미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 위원들이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수행 중인 정기 방문사업의 일환으로, 격월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한 끼 식사가 가능한 밀키트 형태의 부식꾸러미를 제공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있다.

김봉수 민간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부식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홀로 계신 이웃들에게 정기적인 방문과 관심을 통해 지속적으로 온정을 나누겠다”고 전했다.

변준호 동량면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개인별 매칭된 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가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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