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가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브랜드평판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시민과의 소통 중심 행정과 정책 성과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5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는 △참여지수 774,395 △미디어지수 797,363 △소통지수 1,026,726 △커뮤니티지수 1,011,977로 총 3,610,461점을 기록하며 전국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이어 세 번째 정상 등극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는 정책 추진뿐 아니라 시민들의 반응을 경청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여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목표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운영 ▲찾아가는 시장실 ▲청주시선 플랫폼 등 다양한 시민 소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1,100건에 달하는 시민 건의사항을 접수해 해결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화폐 ‘청주페이’는 누적 발행액 2조1,100억 원을 돌파했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는 기업당 전국 최대 규모인 8억 원으로 유지 중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초저금리 자금 지원과 재기 컨설팅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민선 8기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 30조 9천억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으며, K-바이오 스퀘어, 첨단재생바이오 특구, 이차전지 국가산단 등 미래 성장동력도 적극 육성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운영 중이며, 수소 생산시설 구축,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각종 출산·육아 지원 정책과 아동 놀이 인프라 확충도 이어지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출생아 수가 63개월 만에 최고치인 498명을 기록했다.
한편, 청주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재난안전실을 신설하고, 전국 최초의 재난상황관리시스템을 운영하며 재난·재해 대응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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