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김정구 충북도민회장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는 100년 대계”…서명운동 동참 선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이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에 참여하며, 해당 사업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충북도민회 중앙회, 민간전용 활주로 서명운동 동참]

김 회장은 최근 서울시 금천구 충북도민회관에서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는 충북 발전을 견인할 100년 대계의 핵심 사업"이라며 “50만 출향 도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충북도민회 중앙회는 1948년 설립된 전국 최대 규모의 출향도민 단체로, 충북 출신 5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도정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도민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결집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 반영을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서명운동은 지난 4월 중순 시작되어 현재까지 4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오는 6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지자체장과 지방의회, 민간단체 등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어 공감대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