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충남 본부장 이남열]
[타임뉴스 사설=이남열기자]태안군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어업 인구와 더불어 넓은 농토에 종사하는 농업 인구도 적지 않다.사계절이 주는 특성상, 봄은 씨를 뿌리고, 여름은 각종 농약과 비료로 작물을 지키고, 가을은 기계와 인력을 동원해 결실을 거두며, 겨울은 그 결실을 뒤로하고 땅과 농부가 함께 휴면에 들어가는 시기다.자연은 이처럼 계절이라는 자체 절차 속에서 그때그때 필요한 농기계와 농약, 인력이 다르게 쓰인다.이 농사의 과정을 태안군 행정에 비유해보자.군수는 방향을 제시하는 ‘계절’이고, 800여 공무원은 농사를 짓는 농부이며, 군의회 7명의 의원은 ‘기상청’과 같은 역할을 한다.행정의 본질은 종자를 뿌리고, 적절한 시기마다 영양제와 비료를 주며, 농기계와 인력을 효율적으로 투입해 ‘결실’을 거두는 데 있다.그 결실은 바로 군민의 삶이다.그러나 농약과 비료를 잘못 사용하면 1년 농사를 망치듯, 행정에서 법령과 절차를 어기면 수많은 민원과 억울한 피해자를 낳는다.
관계 법령 준수는 행정의 ‘영양제’이자 ‘농약’이다.공무원과 공직자가 이를 정확히 숙지하고 올바로 사용해야 한다.지금 태안군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법령과 절차에 무지하거나 무치(無恥)한 일부 공무원과 공직자들로 인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6만여 군민에게 전가되고 있다.공공이 뿌려야 할 영양제와 비료 대신, 살충제와 제초제를 남용해 땅심을 해치고 삶의 질을 피폐하게 만든 셈이다.이제 군민이 나서야 한다. 땅을 갈아엎고, 두엄과 퇴비를 뿌려 땅심을 되살릴 때다.옛말에 ‘인명은 제천(人命在天)’, ‘인사가 만사(人事是萬事)’라 했다.다가오는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태안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다.누가 6만여 군민에게 ‘영양제와 비료’가 될 인물인지, 순간의 선택이 태안군의 향후 수십 년을 좌우한다.[이 기사 문의 및 태안군의 살충제·제초제 행정으로 피해 입은 군민 제보 받습니다.
태안 타임뉴스 본부장 이남열 010-4866-8835]
관계 법령 준수는 행정의 ‘영양제’이자 ‘농약’이다.공무원과 공직자가 이를 정확히 숙지하고 올바로 사용해야 한다.지금 태안군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법령과 절차에 무지하거나 무치(無恥)한 일부 공무원과 공직자들로 인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6만여 군민에게 전가되고 있다.공공이 뿌려야 할 영양제와 비료 대신, 살충제와 제초제를 남용해 땅심을 해치고 삶의 질을 피폐하게 만든 셈이다.이제 군민이 나서야 한다. 땅을 갈아엎고, 두엄과 퇴비를 뿌려 땅심을 되살릴 때다.옛말에 ‘인명은 제천(人命在天)’, ‘인사가 만사(人事是萬事)’라 했다.다가오는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는 태안군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다.누가 6만여 군민에게 ‘영양제와 비료’가 될 인물인지, 순간의 선택이 태안군의 향후 수십 년을 좌우한다.[이 기사 문의 및 태안군의 살충제·제초제 행정으로 피해 입은 군민 제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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