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주시, '머물고 싶은 도시' 인구기반 확보


▲ 충주시청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 실현을 위한 안정적인 인구 기반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충주시는 2025년 12월 기준 인구수는 213,090명으로 지난 2014년(211,784명) 대비 1,306명이 늘어나며 지난 10년간 0.8%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구가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대소원면 89.4%, 중앙탑면 402.1% 등 신산업 유치의 영향이 큰 서충주신도시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수도권 지자체 120여 곳의 평균 인구 증감율이 –5.5%를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적극적 우량기업 유치와 지속적인 정주여건 개선 노력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에너지·친환경 자동차 등 신성장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현대모비스, 현대엘리베이터 등 관련 핵심 기업을 유치하며 인구 유입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아울러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립미술관 조성·국립충주박물관 유치 △시민의 숲 조성과 생태하천 복원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지속 개선해 왔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이구 기반은 도시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산업발전과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기업과 시민 모두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